Ardelaine

아르데슈 협동조합. 지역 양모를 이불, 매트리스, 의류로 가공. 연간 5만 장의 양모, 전량 생피에르빌에서 생산.

🇫🇷 프랑스, Saint-Pierreville 설립연도 1982 $$

철학

양은 있고 양모도 있다. 기계를 다시 돌리고 사람들을 일터로 연결하면 된다. 사치가 아니라 상식이다.

역사

1982년. Gérard Barras와 Béatrice Barras는 아르데슈의 산악 마을 생피에르빌에 도착한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버려진 방적 공장과 분명한 현실이었다. 양은 있고 양모도 있는데, 더 이상 이를 가공하는 사람이 없다. 사육 농가는 플리스를 태우거나 버린다. 프랑스 양모 산업은 사실상 죽어 있었다.

두 사람은 이를 되살리기로 한다. 일반 기업이 아니라 SCOP, 즉 모든 직원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협동조합 모델을 택했다. 제품만큼 운영 방식 자체가 중요했다.

낡은 방적 공장을 복원하고 기계를 다시 돌렸다. 아르데슈와 오트루아르의 양모를 수집해 선별하고, 세척하고, 카드하고, 방적하고, 직조하고, 봉제한다. 모든 공정은 생피에르빌 현지에서 이루어진다. 연간 5만 장의 플리스를 가공한다.

제품군은 순양모 이불, 매트리스, 베개, 토퍼로 시작해 의류인 스웨터, 양말, 스카프로 이어진다. 전부 지역 양모를 사용하며 화학 처리는 하지 않는다. 양모는 본래 체온 조절, 항균, 난연 특성을 가진다.

Ardelaine은 방문지로도 자리 잡았다. 양모 박물관, 실제 가동 중인 방적 공장, 유기농 레스토랑, 서점까지 갖췄다. 산악 마을에서 50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었고, 농촌 개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것은 사치가 아니다. 그보다 나은 것, 상식이다. 지역 양모를 지역에서 가공하고, 그 일로 사람들이 존엄하게 살아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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